둥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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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탕화면의 배경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탕화면은 기본 퍼스널 컬러도 바꿀 수 있고, 그냥 바탕화면의 배경 이미지를 바꿔버릴 수도 있습니다. 방법 자체는 간단하지만 그 방법도 알아봐야 쉬운 것일 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탕화면의 배경 이미지 등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꽤나 간단합니다.

 

 

 

바탕화면 배경 이미지 바꾸기

 

 

일단 바탕화면 공백에 우클릭을 해주세요.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그 부분에 여러 탭이 나올 겁니다.

이 탭들 중에서 '개인 설정(R)' 탭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걸 클릭해서 개인 PC 설정을 할 수가 있는데, 배경 이미지 설정과 퍼스널 컬러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또는 화면 좌측 하단에 있는 윈도우 로고 옆 검색창에 '배경 이미지 설정'이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검색 결과로 '배경 이미지 설정'이라는 이름의 시스템 설정이 나올 겁니다.

 

이 또한 배경 이미지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과 같은 창이 나올 겁니다. 두 가지 방법 중 뭐를 따라했던 간에 이런 창이 나오죠.

'설정'이라는 창입니다. 여기서 기본적으로 좌측의 '배경' 항목 탭이 선택되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 내용에서 '사용자 사진 선택'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들을 클릭해서,

그것으로 배경화면의 배경사진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저번에 바꿨었던 배경 이미지가 있고, 그 외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배경 이미지가 있습니다.

전부 배경사진으로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용자 사진 선택' 항목 아래의 '찾아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사진 파일 선택창이 나올 겁니다. 그걸로 내 컴퓨터의 사진 중 배경 이미지로 지정하고픈 사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설정하고서 바탕화면을 한번 봐보면, 자신이 설정한 이미지로 바탕화면의 배경사진이 바뀐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한 이미지의 크기에 따라서 사진이 좀 잘려서 바탕화면에 나타날 수도 있고,원래 사진이 좀 크거나 작았다면, 화질이 어느정도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필자의 경우, 세로로 긴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사용했더니, 중앙 부분만 바탕화면에 나타났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컴퓨터의 전체적인 색상을 변경해보도록 합시다.

이는 진짜 전체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윈도우10의 앱, 설정 등의 배경색으로 적용이 될 겁니다.

 

또는 그냥 작업 표시줄의 색상 등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윈도우10의 요소도 해당 색상이 적용되기도 할 겁니다.

 

일단 현재 나온 '설정' 창에서 좌측의 '개인 설정' 아래에 여러 가지 항목 탭들이 있을 겁니다.

그 중 '색'을 클릭해주세요. 당연히 색상을 설정할 수 있는 항목 탭입니다. 이걸로 설정을 할 겁니다.

그리고 이 내용에서 '색 선택'의 값을 바꿔보도록 합시다.

 

 

 

 

 

이 값은 기본값이 '밝게'입니다. 하지만 이를 '어둡게'로 설정하는 경우에는 위의 사진처럼 작업 표시줄을 포함한

윈도우 10의 거의 모든 요소의 기본적인 배경색이 바뀌게 됩니다. 원래 하얀색인데, 검은색으로 바뀌게 된 겁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현재 설정 창도 그렇고, 작업 표시줄도 그렇고, 배경 색상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용자 지정'으로 값을 바꿀 수가 있는데, 그러면 이 배경 색상이 그 지정한 값의 색상으로 바뀌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내용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보면, '테마 컬러 선택'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일단 적용을 해보고서 이게 무슨 색상으로 바뀌는지 확인을 해봅시다.

 

대충 마음에 드는 색상을 선택하면 됩니다. 'Windows 색상표'에서 원하는 색을 골라보고,

마음에 드는 색상이 없다면, 하단의 '사용자 지정 색'을 클릭해서 거기에 나온 것을 선택해도 될 겁니다.

 

 

 

 

 

그리고 이 창에서 스크롤을 위로 올려보면, 바로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투명 효과' 설정이 켬으로 되어있다면, 위의 사진처럼 활성화 표시가 나올텐데,

이때 이 색상이 방금 지정했었던 테마 컬러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위에 예시 화면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색상이 바뀐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테마 컬러를 파란색으로 바꿔서, 위의 사진처럼 파란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이외에도 컴퓨터를 종료하거나 다시 시작하거나 업데이트할 때 등등 한 배경색으로 꽉 채워진 화면이 나오고,

화면 중앙에 로딩 표시와 '종료 중...' 등의 표시가 나오죠. 이때 그 배경색이 바로 이 배경색입니다.

 

 

 

 

 

이외에도 맨아래로 스크롤을 해보면, '다음 표면에 테마 컬러 표시'라는 항목이 보일 겁니다.

여기서 '제목 표시줄 및 창 테두리' 체크박스 설정이 있습니다. 기본값은 체크가 안 되어 있는건데, 이를 체크해봅시다.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모든 윈도우10의 앱, 프로그램 등에는 위의 사진처럼 테두리에 파란색으로 표시가 되고,

상단의 창 제목 표시줄이 방금 설정했었던 테마 컬러로 나타날 겁니다.

 

파일 탐색기, 메모장, 설정 등의 창이 위의 사진처럼 테마 컬러가 나타나는 겁니다.

 

이외에도 다른 설정을 좀 건들면 기본적으로 윈도우10의 PC에 하단에 나오는 작업 표시줄의 색상을 테마 컬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대충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이러한 것들을 바꿀 수 있는 겁니다. 여러 가지를 바꿀 수가 있죠.

 

 

 

 

 

이렇게 해서 바탕화면의 배경 바꾸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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